서로를 격려하며 테이크아웃 소비패턴을 바꾸는
With Arche 커뮤니티, 메이트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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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쟁이는 커피 테잌아웃으로 히루 시작과 끝인 생활이었죠.
아침에 문 연 카페가 없을 때에는 배달시켜먹기두 하구요ㅠㅠ
회사에 커피머신이 맛이 별로라 매일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커피를 찾아 근처 커피집을 돌아다니곤 했죠.
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를 찾다가 알게 된 위드아르케!
후기 꼼꼼히 찾아보던 중 챌린지 모집한다길래 바로 신청했고,
감사하게도 도전하게 되었답니다^^
일단 깔끔한 커피맛이 너무 좋네요.
개인적으로는 라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.
처음 만들어 먹은 라떼가 맛있어서 저녁대신 먹기두했을만큼요!
(스틱 5개 먹었단 건 비밀)
스틱이라서 캠핑갈때 너무 유용했어요.
원래 드립내려먹었는데, 솔직히 이것저것 챙기기 귀찮기도하잖아요
요건 보온병이랑 스틱하나 챙기면
간편하게 맛있는 커피 먹을 수 있어서 굿굿굿
동료들에게도 나눠주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.
조만간 회사로 공구할 예정입니다.
위드 아르케~*
한달동안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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